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 코튼 V1 (문단 편집) == 탑승 선수 == || [[넥슨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기준 || * LSB : 김승태(RN), 정승하(HY) * BD : 최영훈(SW) * AF : 임재원(SW) * 개인전 : 탑승 선수 없음 레어급 카트바디가 대거 늘어난 [[넥슨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에서 탑승 가능 카트바디로 선정되었다. 치명적인 익시드 페널티 때문에 리그에서도 선정되어봤자 어차피 안 쓰일 것이 뻔하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멀티에서의 익시드 운용법은 사고 회복, 순위 조율, 승부수 등 결정적인 상황에서 터뜨리는 식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아예 안 탈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익시드 하나만을 이유로 골든 코튼을 배제하자니 나머지 스펙이 아주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고, [[나이트 세이버 V1]]과 [[에스토크 V1]]이 안정성과 접지력 문제로 은근히 트랙을 가린다는 점을 들어 트랙에 따라 조커 픽으로 채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 애초에 리그는 몸싸움이 상당히 잦고, 그 때문에 [[켈베로스 X]], [[이클립스 X]] 등 안정성 외에는 돋보이는 점이 없는 카트바디도 많이 쓰인다. 팀전에서는 밴픽에 따라 안정성과 접지력이 중요시되는 특정 트랙[* 도검 구름의 협곡, 아이스 부서진 빙산, 해적 상어섬의 비밀]에서 기용되리라 예측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기용 사례는 LSB의 김승태가 개막전에서 XPEC을 상대로 모든 트랙에서 기용한 게 전부이며 그마저도 실력 격차가 많이 나는 상대에게 --[[관광 #s-2.1|관광용으로]]--시험삼아 기용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팀원은 4명 뿐이고, [[아이언 솔리드 V1|아솔]]/[[파이어 마라톤 V1|파마]]/[[크롬 버스트 V1|크버]]가 사실상 필수 픽이어서 남은 슬롯은 단 하나인데 남은 하나는 [[나이트 세이버 V1|나세]]/[[비트 V1|비트]] 중에서 고르지 굳이 골든 코튼을 기용할 이유는 없다. 다만, 2021년 12월 1일 BD의 최영훈이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 골든 코튼 V1을 기용, 3위를 기록하여 골든 코튼 V1의 기용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개인전은 상술한 치명적인 단점인 익시드 30% 발동 때문에 외면받고 있다. 이렇듯 그나마 활약의 여지나마 있었던 [[넥슨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21-S]] 당시에도 픽률과 평가가 좋지 않았으며, 직후 시즌인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22-1]]부터는 아예 멸종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아무리 작은 차체와 완벽한 밸런스라는 장점이 있다 한들 익시드의 하자가 너무 크게 다가오고, 굳이 하자 문제가 아니더라도 리그 레벨에선 L타입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특정 트랙이 아닌 이상 L타입 자체가 잘 안 쓰이며[* L타입은 가속력이 강하지 않아 다루기 쉽고 범용성이 높지만 그만큼 폭발력이 부족하며, 길이가 긴 만큼 익시드 회전률도 떨어진다. V1엔진이 막 나왔을 당시엔 B타입과 S타입이 과도한 가속력으로 인해 끌기와 같은 주행기술과 병용하기 어려워 주행은 L, 플레이메이킹은 B/S타입이 강점을 갖는다고 여겨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유저들이 다들 B/S타입의 가속력에 익숙해지며 가속도 약하고 회전률도 떨어지는 L타입은 주행과 플레이메이킹 양쪽 모두에서 B타입과 S타입에 비해 고점이 떨어진다는 점이 발굴되어 평가가 추락하고 말았다. 이처럼 낮은 고점으로 인해 기존 L타입보다 [[파이어 마라톤 V1|지속]][[아이스 플라즈마 V1|시간]]이나 [[로디 크로스 GT|충전]][[카본 비트 V1|속도]] 등에서 메리트를 갖춘 차량들조차도 L타입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평가가 박한 마당에, '''메리트는 커녕 치명적인 페널티를 갖춘''' 골코를 기용해야 할 이유는 당연히 없다.], 초기형 + 보급형 레어급 카트바디의 한계로 인해 기본 파츠의 수치도 낮다 보니 깡스탯이 우월한 신규 카트바디들을 놔두고 골코를 기용할 이유는 더더욱 사라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